아오..
차에서 소리가 나는데요...
첫번째는 핸드폰 진동음 같은 우웅~하는 소리가 크게 났다가 작게 났다가 하네요.
카센터 갔더니 연료펌프 소리이거나 아님 연료통에 압이 차도 그럴 수 있다고 해서 기름 많이 넣어 봤습니다, 70%정도...
가득 넣는 건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래도 나더라구요.
기름 많이 넣어도 소리가 나면 연료주입구 마개를 반바퀴 정도 덜 잠가보라 하더군요.
그래도 납니다.
근데 주입구 마개를 열었더니 살짝 치익~하면서 콜라 김빠지는 듯한 소리가 살짝 나더라구요.
어제 밤에 살짝 열었으니 이따가 퇴근 길에 다시 한 번 해봐야 겠지만 암튼 이게 무슨 소린지...
그리구요...
두번째는...
좀 울퉁불퉁한 길이나 짧은 턱... 뭐 이런거 넘어가면 덜컹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요샌 약간 심합니다.
위 소리 때문에 카센터 간김에 물어봤더니 시간을 가지고 점검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쇼바문제로 교체하면 비용 좀 나온다고 하던데...
아오~
혹 이런 경험 있으신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중고로 라세티 사고 속 좀 썩다가 좀 정들만 하니까 또 그러네요.
올 1월에 타이밍벨트 가느라 돈 들고 여름에 에어컨 콤프랑 오일새서 왕창들고 또 돈들어가게 생겼네요.
아오~
참...
시동 끄면 운전석 쪽에서 팬멈추는 소리 비슷하면서 물소리 같기도 하고 뭐 그런 소리도 나요.
주인 닮아서 차도 종합병원이네...
차에서 소리가 나는데요...
첫번째는 핸드폰 진동음 같은 우웅~하는 소리가 크게 났다가 작게 났다가 하네요.
카센터 갔더니 연료펌프 소리이거나 아님 연료통에 압이 차도 그럴 수 있다고 해서 기름 많이 넣어 봤습니다, 70%정도...
가득 넣는 건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래도 나더라구요.
기름 많이 넣어도 소리가 나면 연료주입구 마개를 반바퀴 정도 덜 잠가보라 하더군요.
그래도 납니다.
근데 주입구 마개를 열었더니 살짝 치익~하면서 콜라 김빠지는 듯한 소리가 살짝 나더라구요.
어제 밤에 살짝 열었으니 이따가 퇴근 길에 다시 한 번 해봐야 겠지만 암튼 이게 무슨 소린지...
그리구요...
두번째는...
좀 울퉁불퉁한 길이나 짧은 턱... 뭐 이런거 넘어가면 덜컹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요샌 약간 심합니다.
위 소리 때문에 카센터 간김에 물어봤더니 시간을 가지고 점검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쇼바문제로 교체하면 비용 좀 나온다고 하던데...
아오~
혹 이런 경험 있으신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중고로 라세티 사고 속 좀 썩다가 좀 정들만 하니까 또 그러네요.
올 1월에 타이밍벨트 가느라 돈 들고 여름에 에어컨 콤프랑 오일새서 왕창들고 또 돈들어가게 생겼네요.
아오~
참...
시동 끄면 운전석 쪽에서 팬멈추는 소리 비슷하면서 물소리 같기도 하고 뭐 그런 소리도 나요.
주인 닮아서 차도 종합병원이네...
다만 라세티 하체가 좀 약한 편입니다. 라세티가 같은 년식의 경쟁 모델 대비 무게가 좀 가볍습니다. 즉 무게감량을 하기 위해
하체가 좀 부실한 편이기도 하기에 길이 좋지 않으면 하체에서 올라오는 소리가 좀 큰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