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해의 첫 업무들은 잘보셨는지요.....

저또한 오늘 하루  한해의 시작이라  많이 웃고  즐겁게 업무봤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제  차 키로수가  1300km정도가 되었습니다.

오일도  1000km에  갈아줬고(지크XQ) 이제는  슬며시  평소대로의 운전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운전해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그간  사실  좀 답답했었거든요...    그리고  하나더  빵빵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소리가 너무  좀  그렇데요....    다들  느끼실것 같은데....    

소주한잔 생각나는 금요일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벗과 함께

소주한잔  기울일수 있는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