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 동생차 끌구 나갔다가 사고가 났는데요..
제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변경 했는데 뒷바퀴가 다 못넘어온 상태에서..
한 10초를 기다리니 뒤에서 tg 모신 아주머니가 제 차를 은근슬쩍 계속 밀더라고요..
그래서 뒷문부터 앞휀다까지 운전석이 긁혔는데..
대충 견적을 내보니 40만원 정도 달라구 하네요..
제 과실이 4대 아주머니가 6 정도 될꺼라는데..
견적이 40만원이면 제 부담이 한 25만원 정도 되잖아요..
요고 만약에 수리 않하면 청구 못하는건가요?
동생차가 좀 오래되서 걍 타도 될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어짜피 1년 타고 팔자고 생각했거든요.. 폐차를 하던지..
근데 머 이거 차값의 반이 도색비로 날아가게 생겼으니...
라노스 쥐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