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획은 남자3명이서. 섬으로 여행을 2박 3일 갈려고 하는데 낚시도 하고 여차 되면 사람들과 토담도 나누는 곳
아시는 분은 추천해주세요. ^^*
제가 가본곳은 욕지도, 사랑도 였는데 욕지도 같은 경우 단둘이의 연인들과 가족단위로 많이 왔더군요.
아~ 이런게 아닌데,, 눈도 정화시키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ㅎㅎㅎ
"1. 낚시 같은 경우 거의 돔 종류로 잡히는 곳이었습니다. 이 섬은 한가한 휴식을 보내는 가족 휴양지랄까 그런곳인것 같습니다.
정말 조용하며, 저녁이 되면 품위가 있어보이는 섬입니다."
또한 사랑도는 인공 백사장이 있어서인지, 여기 사람들 많았습니다. ㅎㅎㅎ.. 저녁에 낚시(고딩친구)해서 숫불에 고기 구워먹고
안주 떨어지면 옆 바다 자갈에 후레쉬들고 가서 해삼잡아다 안주도 하고 그랬었죠..
그리고 저는 새로운 것을 향한 것을 더 좋아해서 가보고 싶기도 하지만, 미지의 땅의 밟아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섬을 찾아 갈려고 하는데 둘다 충족해줄 수 있는 곳을 찾기에는 힘드네요..
즉, 낚시도 잘되고, 이런 저런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고(욕지도 같은 경우 섬이 워낚 커서 사람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그런곳 말이죠...
아참, 그리고, 우리 동호회 연계된 팬션이나 그런거 없나요..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ㅎ..
아시는 분은 추천해주세요. ^^*
제가 가본곳은 욕지도, 사랑도 였는데 욕지도 같은 경우 단둘이의 연인들과 가족단위로 많이 왔더군요.
아~ 이런게 아닌데,, 눈도 정화시키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ㅎㅎㅎ
"1. 낚시 같은 경우 거의 돔 종류로 잡히는 곳이었습니다. 이 섬은 한가한 휴식을 보내는 가족 휴양지랄까 그런곳인것 같습니다.
정말 조용하며, 저녁이 되면 품위가 있어보이는 섬입니다."
또한 사랑도는 인공 백사장이 있어서인지, 여기 사람들 많았습니다. ㅎㅎㅎ.. 저녁에 낚시(고딩친구)해서 숫불에 고기 구워먹고
안주 떨어지면 옆 바다 자갈에 후레쉬들고 가서 해삼잡아다 안주도 하고 그랬었죠..
그리고 저는 새로운 것을 향한 것을 더 좋아해서 가보고 싶기도 하지만, 미지의 땅의 밟아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섬을 찾아 갈려고 하는데 둘다 충족해줄 수 있는 곳을 찾기에는 힘드네요..
즉, 낚시도 잘되고, 이런 저런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고(욕지도 같은 경우 섬이 워낚 커서 사람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그런곳 말이죠...
아참, 그리고, 우리 동호회 연계된 팬션이나 그런거 없나요..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