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차를 받았어요. 집앞으로 왔는데 하얀게 반짝거리는데..헉... 숨이 먹출듯..
옆에 터블런스가 후져 보일정도.. 오버?? 인가... (맥스최고급 흰색으로 구입)

암튼 터블런스를 보내고 라세티를 몰고 집앞에 주차를 해놓고 밖에서 무슨소리만나두 ..
나가봤다니까요..혹시 누가 새차라구 이상한짓 할까봐...

썬팅은 3m으로 블랙 20%로 할려구요.. 서비스를 좋게 받아서...썬팅은 걍 포기했어요
어짜피 썬팅 싸구려 해주자나요..

투톤할까... 도 생각해봣는데 어떤가요? 화이트라세티는 뭐가 이뿔까요?

그리고 음... 오디오말인데요.. 핸들 리모콘이 아깝자나요.. 사제 달면...
개인이 파는거... 순정 mp3되는 cd오디오(대우) 요거 사다가 끼면 .. 핸들리모컨
같이 쓸수 있자나요.. 여러분은 뭘 하셨나요?

새차를 역시 돈들게 많네요.그리고 범버보호대는 할까말까 하다가....
제가 긁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이 긁을까봐 붙였습니다...ㅋㅋ 혹시 초보 아줌마들이...
긁구 도망갈까봐...

일단 새차라 넘 좋네요... 비닐도 안뜯었습니닷..ㅋㅋ

근데 수동기어가 5단으로 넣을떄는 약간 빡빡한데 새차라 그런가요?
후진기어두 잘 안들어가던데.... 조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