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콜때문에.. 관악사업소 들갔다왔는데...
기계로 볼트를 조이는 것도 아니고... 걍 젊고 건장한 양반이 오더니...
팔뚝만한 걸로 낑낑대면서 조이고 말데요..
글구 화이트로 표시하고 끝났다고 하데요..
어떤분은 부품을 통째로 바꿨다고 하던데..
도데체 어케된건지...
기계로 볼트를 조이는 것도 아니고... 걍 젊고 건장한 양반이 오더니...
팔뚝만한 걸로 낑낑대면서 조이고 말데요..
글구 화이트로 표시하고 끝났다고 하데요..
어떤분은 부품을 통째로 바꿨다고 하던데..
도데체 어케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