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기 줄이는것어덯게 하는건지 모르것네요..ㅜ.ㅠ

주행중 잔돌등이 튀어서 페인트가 페인곳에서 녹이 발생했군요... 차량자체 결함은 아닙니다. 다른차들도 그런상처는 알게 모르게 쉽게 생깁니다.그래서 외산 고급차같은경우는 팩토리 옵션으로 스톤칩 가드등이 선택 옵션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녹은 최대한 빨리 살짝 닦아내시고 터치페인트로 페인곳을 채워주시고 완전건조후 컴파운드로 살짝 살짝 닦아내시면 튀안납니다.

겨울에 그러는 경우 많습니다. 차체 도장면에 철분 고착후 산화되면서 녹이 보이죠

컴파운드로 살짝 닥아보세여

그냥 페인트가 패이고 아래 철판이 녹스는 경우는 없습니다. 현대 소나타나, 스타렉스가 구렇긴 하지만...

제차 만3년 지났습니다. 깔끔하게 세차하신후 왁스 잘 발라주세요 관리가 중요합니다.

참고로 어느차나 겨울에 그런현상 일어납니다. 특히 염화칼슘 도포된 길 주행후 아무조치도 안해주면

봄쯤되면 특히 흰색차는 울긋불긋하죠

글쎄요...관리가 중요하다??세차 자동차세 한번도안들어갔습니다...
눈오고 눈녹으면 바로 세차장가서 손세차햇습니다. 물론 기스날까바 세차장에잇는 막대형 솔 안쓰고 직접 스폰지에 퐁퐁뭍혀 손세차합니다... 정말뭐라말할수없을만큼 속상하네요...본네트는 완전파여서...쩝~~뭐라말할수없을만큼 애테우네요...~

이구용님 위의 사진을 보니 라세티의 오버휀더와 뒷문이 만나는곳이죠?? 그곳은 모든 라세티가 상처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모르시는분들도 많고 알고계시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스톤칩 이라고 주행중 잔돌이 튀어 페인트가 페인자국입니다. 라세티 같은경우 오버휀더 덕분에 그부위가 유난히 잔돌의 공격을 많이 받습니다. 참고로 서스튜닝으로 차고를 내려주면 앞 바퀴가 휀더에 묻혀 그런현상이 줄어듭니다. 치료방법은 제가 적은대로 하시면됩니다. 상처부위는 점처럼 콕 찍혀있지만 돌에 의한상처라 그깊이가 깊습니다. 그래서 녹이 발생하는것이구요.

페인트가 파여서 그런거라면 어쩔수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보닛부분에 잔돌 테러로 심심치않게 구멍나있습니다.

전에 타던차도 그런상처가 많아 붓페인트로 찍어주곤 했었죠

그냥 멀정히 타고다니는데... 녹곰팡이가 핀다면 그건 도로상에 철분이 페인트위에 고착후 산화되는것입니다.

자석가지고 도로상에 쌓인 먼지에 대보세요 쇳가루 엄청 묻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