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폭설이 내린 날,
독감에 걸려 상당히 아프고 기침이 나고 아프므로 ㅠㅠ 엉엉,
무리더라도 차를 타고 나갑니다,
우리집은 경기도 수원,
나의 도착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편도 60km)
서울로 갈때는 눈이 계속 내리고 정체구간도 있었고 엉금엉금
올때는 빙판,ㅋ 그래도 나중엔 신나게 달렸지만,,,;;;
서울도착해서 시동끄기 전 & 수원집에 도착해 시동끄기 전 연비 둘다
**12km넘었어요! 크크크크!!
계속 날이 좋았다면...이라는 생각과 13km를 돌파했을때의 기쁨이 생각나는군요! ㅋ
악조건족에서도 좋은 연비를 발하는 나의 은돌이와 실시간주치의 엔진마스터 땡큐!! ㅋ
아!! 근데 와이퍼는 드득거리다 못해 빠찍뜩! -_- 볼륨 20 -_-...;;;;
눈 내리는 길... 연비는 대략 12킬로 나오더군요...
정속주행이 확실히.. ^^
안전운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