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을 시작으로 해서 1월 17일까지
17일 연짱 술파티.. -_-;; 아으..
다행히도 어젠 약속이 없어서 말짱한 상태로 잤어요..
17일간 맥주 한두잔 홀짝거릴 정도로 마신적은 한 번도 없고
최소 생맥주 5000cc 또는 소주 2병분량 이상 마셔댄듯..
급기야 어제 오전에는 숙취는 숙취대로 밀려오면서
점심먹을때쯤 손이 떨리더라는.. ㅠ.ㅠ
월말까진 좀 쉬어야겠습니다. 꺼으.. 몸이 힘들어요.. 올해로 서른 넷.. ㅋ
17일 연짱 술파티.. -_-;; 아으..
다행히도 어젠 약속이 없어서 말짱한 상태로 잤어요..
17일간 맥주 한두잔 홀짝거릴 정도로 마신적은 한 번도 없고
최소 생맥주 5000cc 또는 소주 2병분량 이상 마셔댄듯..
급기야 어제 오전에는 숙취는 숙취대로 밀려오면서
점심먹을때쯤 손이 떨리더라는.. ㅠ.ㅠ
월말까진 좀 쉬어야겠습니다. 꺼으.. 몸이 힘들어요.. 올해로 서른 넷.. 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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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풍뎅이
2007.01.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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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2007.01.19 11:39
적당히 드세요^^
년말년초에 넘많이 먹어서
저도 요즘엔 술 자제하고 있지요 ㅋㅋ -
사비[xABi]
2007.01.19 11:39
풍뎅이님댓글.. 무서워요. ㅠ.ㅠ (아싸~ 이 댓글로 1000점 돌파 ㅋ) -
(마징가)
2007.01.19 11:39
사비님 축하드려요 ㅋ -
사비[xABi]
2007.01.19 11:39
감사합니다. ㅋㅋㅋ -
굼떠
2007.01.19 11:39
바르샤의 사비? 내가 좋아하는 선순데~~ ^^; -
흰라셍
2007.01.19 11:39
저도 연타로 먹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술자리를 또 뺄수는 없고 맨정신에 들어온적이 거의 없고
집에 굴러서 들어온정도? ㅎㅎㅎ 26살인데 힘들더라구요. 15일은 쉬지도 않고 먹었네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