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마지막 월요일,
마지막 아침 입니다.
회사 베란다서 밖을 보니...
눈이 내리는것인지
눈이 올라가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암튼... 세상일이라는게..
모든게 그렇듯이
저 밖의 눈처럼..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게 정상이겠지만
가끔은... 하늘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듯이
우리네 일도
꼭 내가 생각하는것 처럼만은 되지 않는게
또한 인생인것 같습니다..
올 한해.... 내가 원한대로 되지 않은것도 있고
원하는 대로 된것도 있겠지만
또 다른 내일, 또다른 한해가
다시 시작이 되니
올한해 있었던일 모두...
지나간 일로 덮어두시고
내년한해..
정말 성공하시는 한해로
되셨으면 합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아침 입니다.
회사 베란다서 밖을 보니...
눈이 내리는것인지
눈이 올라가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암튼... 세상일이라는게..
모든게 그렇듯이
저 밖의 눈처럼..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게 정상이겠지만
가끔은... 하늘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듯이
우리네 일도
꼭 내가 생각하는것 처럼만은 되지 않는게
또한 인생인것 같습니다..
올 한해.... 내가 원한대로 되지 않은것도 있고
원하는 대로 된것도 있겠지만
또 다른 내일, 또다른 한해가
다시 시작이 되니
올한해 있었던일 모두...
지나간 일로 덮어두시고
내년한해..
정말 성공하시는 한해로
되셨으면 합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