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아 초코우유와 빵으로 분을 달래고 있는 회원 자듭니다~
(화가 났을땐 달콤한것이 최고라는~)
집근처에 주차를 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흰둥이의 뒷궁둥이가 이상하더군요~
쑥뜸(?)을 놓은것도 아니고 새까마케~무언가가 할퀸자국이 있어 자세히 들여다 보니
회사근처에 주차를 해놨는데 코너를 돌다가 어떤 호로쉐리가 긁고 지나갔더군요~(집에와서 알게됬음)
순간 머리에 생각나는건 "구름과자" 밖에 생각이 나질않으면서 어떻게든 복원해 보고자
컴파운드를 묻혀 박박 문데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긁힌건 복원이 됬는데 길게 고양이가 할퀸것처럼 깊게 패인것은 복원이 안되더군요~
또 머리속에 떠오르는건 "구름과자"
쪽~쪽~구름과자를 빨아대며 컴파운드로 이빠이 문덴뒤 "자동차 페인트 펜" 으로 매꿔 놨습니다
2월 말에 뒷범퍼 도색했는데 또 도색해야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 하군요~
그나마 근처에 큰공업사에서 뒷범퍼 도색만 12만원이기에 저렴하고 도색도 잘해서 다행이지만
범퍼 긁어먹고 도망간 쉐리는 도져히 용서가 안되네요
큰차도 빠져나가는 코너를 못빠져 나가 긁어먹고 도망간걸 보면 김여사가 틀림 없겠습니다
회사근처엔 김여사들이 많거든요~
내일 가서 근처 차량 전부 삿삿히 훝어본뒤 좌측 앞범퍼에 흰색 페인트나 긁흰 자국이 있다면
타이어 전부다 송곳으로 뚥어 버릴생각 입니다.
오늘하루 진짜 일진이 사납군요~제길슨~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아 초코우유와 빵으로 분을 달래고 있는 회원 자듭니다~
(화가 났을땐 달콤한것이 최고라는~)
집근처에 주차를 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흰둥이의 뒷궁둥이가 이상하더군요~
쑥뜸(?)을 놓은것도 아니고 새까마케~무언가가 할퀸자국이 있어 자세히 들여다 보니
회사근처에 주차를 해놨는데 코너를 돌다가 어떤 호로쉐리가 긁고 지나갔더군요~(집에와서 알게됬음)
순간 머리에 생각나는건 "구름과자" 밖에 생각이 나질않으면서 어떻게든 복원해 보고자
컴파운드를 묻혀 박박 문데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긁힌건 복원이 됬는데 길게 고양이가 할퀸것처럼 깊게 패인것은 복원이 안되더군요~
또 머리속에 떠오르는건 "구름과자"
쪽~쪽~구름과자를 빨아대며 컴파운드로 이빠이 문덴뒤 "자동차 페인트 펜" 으로 매꿔 놨습니다
2월 말에 뒷범퍼 도색했는데 또 도색해야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 하군요~
그나마 근처에 큰공업사에서 뒷범퍼 도색만 12만원이기에 저렴하고 도색도 잘해서 다행이지만
범퍼 긁어먹고 도망간 쉐리는 도져히 용서가 안되네요
큰차도 빠져나가는 코너를 못빠져 나가 긁어먹고 도망간걸 보면 김여사가 틀림 없겠습니다
회사근처엔 김여사들이 많거든요~
내일 가서 근처 차량 전부 삿삿히 훝어본뒤 좌측 앞범퍼에 흰색 페인트나 긁흰 자국이 있다면
타이어 전부다 송곳으로 뚥어 버릴생각 입니다.
오늘하루 진짜 일진이 사납군요~제길슨~
당해 본 사람만이 안다는 오바이트 테러....
저 당해 봤습니다.
출근 하려 차에 갔더니... 본넷위에.. 덩그러닌 흘러내린 피자 한판.... 웩~~
그 뒤는 상상의 나라에.. ㅠ.ㅠ